300만 오버 영상 

1미스 클리어

에뮬이나 PC/콘솔판이 아닌 아케이드 PCB 실기 영상 입니다.

 

특이사항은 1-7 언데드 (더블) 테크

영상 녹화는 아카트로닉스 레트로 게임 센터

 

1-1 러시아 파워캐리 트릭을 이용한 4000점 파워아이템 점수 벌기를 했지만 체인이 완전히 망해서 망한 패턴

 

1-2 일본 호버크래프트 전함 속공격파하면 중형기가 나오는데 2대까지 출현시키기위한 스코어어택 패턴

 

1-5 그린벤더 더블테크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그냥 테크

 

1-6 아직 지오바이트  패턴에 익숙하지 않아서 크로스 블레이드 선택

 

1-7 섀도 블라인더 언데드(더블) 테크

 

1주 122만 오버 클리어

 

2주

2-2 호주 기존 안전 속공패턴에서 점수를 더 벌기위해 패턴을 바꿨으나 절반의 실패(성공)

 

2-3 일본  4포대 앞에서 1봄사용 메달체인 타이밍 실패

      보스전에서 미스

2-4 미국 대형기 이후 탄막에 갇힌거 같아서 1봄 사용

 

2-7 필드 1봄 선방 했으나 봄아이템 취득이 늦어저서 신경 쓰다보니 패턴대로 좌측 옵션처리를 안하고 우측 옵션처리(그나마 타이밍도 늦음) 부터 하는바람에 봄 사용 (2-7 총 2봄 사용)

 

2-8 핵메달 초반에 본인도 알수 없는 삽질 (왜 200점으로 먹었을까??)

240만 오버 클리어

잔기 2 잔봄 8 파워 3

20만 40만 3만 

 

 

이건 덤으로 스팀판 첫 올클리어 영상

https://www.twitch.tv/videos/70705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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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0.10.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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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지난 6월 30일에 스팀에서 발매한 아케이드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III ( 이하 1999)

 

대부분 스트라이커즈 시리즈는 2탄까지 콘솔플랫폼에서 이식이 되곤 했으나 유일하게 3탄의 경우는 이식이 되지 않았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1999 경우는 오락실에서 그 이전 시리즈에 비해 많이 퍼지지 않았다는 추측도 있고 다른 시리즈에 비해 겉보기엔 어려웠다고 보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국내한정으로 인기있는 오락실 게임중에 하나이기도하고 조금만 더 파고들면 아케이드게임중 얼마 안되는 국내유저가 월드 레코드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튼 본인은 현대 전투기를 더 선호 했기 때문에 재미있게 열심히 했던게임이고 지금도 주력게임중에 하나로 자주접했던 게임이다.

 

최근에서야 스위치로 콘솔에 최초 이식이 시작되었고 드디어 PC판으로 컨버전되어 스팀에서 판매가 시작된 것이다.

 

게임발매 가격은 10500원. 혹자는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오락실에선(사실 이게임도 이제 오락실에서 발견하긴 쉽지만 않다.) 이런류의 게임은 1크레딧에 500원이고 그보다 싸다고 해도 250원정도 하는 꼴이다.

판수로 계산하면 21판이나 42판을 해야하는 횟수인데 게임을 사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다는점을 생각한다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기체는 F/A-18 슈퍼호넷, F-117 스텔스(나이트호크), F-22 랩터, AV-8 해리어, F-4 팬텀, X-36 6대나 되고 각기장단을 가진 기체를 이용해서 원코인 클리어에 도전해 보자. 

 

 

화살표의 톱니를 클릭해서 관리 -> 로컬파일 보기를 들어가서 setting.exe를 실행 시킨다. 혹은 처음 설치하면 플레이 버튼이 세팅이 되기도한다.
컨트롤러세팅및 디스플레이 해상도 세팅을 할수 있는데 여기서만 할수 있는 세팅은 해상도 설정과 버티컬싱크(동기화) 설정이다.

 

 

해상도는 640x360, 950 x540, 1280x720, 1920x1080 을 설정할수 있다. 

Vsync 는 기본이 체크되어있지만 끌수도 있다. 끄면 컨트롤러딜레이를 줄일수 있지만 화면에 티어링이 생긴다.

기본은 켜져있는데 켜놔도 게임하는덴 지장이 없을정도니 켜놔도 상관없다.

 그외 세팅은 게임내에서도 설정이 가능하다.

윈도모드와 풀스크린은 ALT + Enter 로 전환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시키면 로고후에 간단한 키매뉴얼이 나온다.

 

초반에 언어가 일본어일경우가 있는데 이경우엔 메뉴를 먼저 불러온뒤에 위에서 3번째 다음에 위에서 4번째를 영어로 선택하면 된다. 선택후엔 맨밑에 메뉴를 선택하고 메인메뉴로 나가면 다시 맨밑에 메뉴를 선택해주면 된다.

 

 

game settings에 들어가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Display settings :

Display Orientation : 화면을 뒤집거나 세울때 이옵션에 들어가서 세팅한다. 오락실 느낌에 다가갈수(?) 있다.

Screen filter : 도트그대로 확대 , 스무스필터 , TV 스캔라인 3가지중 택 1

Wall paper : 두가지 선택가능

Arcade UI : 아케이드와 같은 UI 쓸지 말지 여부

Initialize : 초기화

back : 뒤로 가기

 

Sound Settings : 배경음악과 효과음 크기를 설정할수 있다.

 

Game Settings :

Number of own machine : 1~ 9 까지 설정

Continue :  이어하기 횟수 설정

Extend score : 보너스 스코어 설정

Language : 언어 설정

Text : 아케이드 폰트 자체 or 외부폰트 오버레이 설정

Resetting the score : 저장된 스코어 초기화

Initialize : 세팅 초기화

Back : 뒤로 가기

 

Controller Settings : 키설정 ,봄버튼, 샷버튼(수퍼샷버튼), 오토샷 버튼 을 설정 가능하다.

 

Manual : 매뉴얼 - 7페이지에 걸쳐 게임방법이 설명되어있다. 언어설정에 따라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

 

Online Ranking : 온라인랭킹 - 기체별,유저별로 매기지 않고 유저별로만 매긴다.

 

Initialize all settings :  모든 세팅 초기화

 

Back to title : 메뉴를 나간다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간다.)

 

Return to game : 게임으로 돌아간다. 세팅이 바뀐게 있으면 세이브하고 메뉴를 나간다.

참고로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하면 게임 타이틀이 Strikers 1945 III 가 나오고 일어로 하면 Stikers 1999 가 나온다.

 

 

4가지 난이도 설정,스코어어택(온라인랭킹 저장) 둘중하나 선택이 가능하다. 스코어어택경우 난이도나 기체댓수조정이 불가능.

 

두가지게임이 가능한데 4가지 난이도중 하나를 선택해서 하는 방법

온라인랭킹용으로 난이도 기체대수 설정불가능한 게임 둘중하나 선택가능하다.

 

EXIT 는 게임을 종료한다.

 

사실 이게임은 MAME 라는 에뮬레이터로 구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메의 경우는 스틱딜레이가 제법 있는 편인데 반해 이게임은 딜레이는 많이 개선된 상태라 볼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케이드실기랑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마메나 에뮬레이터는 원래 롬자체는 불법이라서 제한된시간내에 테스트용으로 플레이만 권장하고 있다.)

 

다만 난이도 차이는 아케이드 그대로 이식 했기 때문에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볼수 있다. 아케이드의 난이도는 스테이지레벨이 오를수록 난이도에 따라 탄속이 증가가 빠른지 느린지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보통 노비스모드 라는게 없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난이도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운드의 불협화음

사운드자체가 효과음이 너무 크거나 일부 효과음은 너무 작아서 큰사운드에 묻히는 경우다. 일부 배경음연주가 이상한 경우도 있다.

 

게임엔 별로 불편함이 없지만 나타나는 버그들도 있는데 1주 클리어하고 나서 나오는 결과 화면창에 약간 오류가 있다.

아케이드에서 같은 패턴으로하면 Time 결과는 거의 별 세개거나 별두개인데 반해 스팀버전은 전부 별한개로만 표시가된다. 추가로 결과화면은 아케이드 버전은 스타트버튼을 누르면 스킵이 되지만 스팀판은 스킵버튼이 없다.

 

매니아유저에게만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스테이지 셀렉트 및 연습모드가 없다.

원래 기판상에서도 구현한 모드인데도 불구하고 없다는게 좀 아쉬운 점(물론 자기가 기판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실행시킬방법은 없을 수 도 있겠다. 에뮬이 아니라면...) 돈을 주고사는 게임인 만큼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대부분 레트로 게임은 연습모드 구현안된 게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한다.

 

여기서 좀더 신경을 써준다면 온라인 멀티게임이다. 역시 안될거같다.

사실 뭐 해주면 더있으면 하고하는게 사람욕심이지만 기판에서 구현한 만큼정도만 해줘도 좋을 거 같은데 역시 아쉽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눈에 띄긴하지만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만치 추가는 못해주더래도 개선될것은 개선되면 하는 바람이다.

 

 

2020년 7월 29일 현재 온라인 랭킹순위. 본인은 6위 랭크. 언제또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1위 랭킹은 가짜 스코어이다. 이론적으로 싱글플레이에서 400만점은 절대 불가능하다. 자기인생 운과 다음생에 운을 모조리 다써서 성공해도 이론상 370만 미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저점수를 내려면 랜덤면 1주,2주 모두 더블테크니컬을 성공 시켜야 하는데 하나도 아니고 6번을 성공시켜야 한다.(1주랜덤면은 1-2까진 해도 1-3,4는 코어를 일찍 내놓는 데다가 보스 내구력도 높아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더블테크 성공률은 아무리 패턴화 시켜도 20%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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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몰에서 판매하는 제로파이 PCB를 구입했다.

 

장점은 제로딜레이,부가기능(부가기능은 거의 안쓸듯 하다.)

플스1/2,3, PC 용 조이스틱 컨트롤러 보드이다.

USB 커넥터는 무려 3가지지원 (커넥터 납땜없는 5핀 까지 하면 4가지)

 

Brook사의 제로파이 파이팅보드 박스 , QR 코드를 읽으면 각 사이트로 이동한다.
개봉기 , 스티커와 정전발생방지+충격방지 비닐캡에 들어있다.

사진엔 납땜할구멍이 전부 개방? 되어있지만 일부 납땜자리는 납으로 메워져있다. 왜?

 

여튼 초저딜레이 때문에 구입했다고 볼수 있다. 

기존 MDF 조이스틱에 있는 컨트롤러 PCB는 뭔가 딜레이가 미세하게 존재하는거 같아 살짝 불만이 있었는데...

지난 3월달에 제로파이 보드에 관해 질문 했을 때는 커넥터쪽 조립여부 문의를 했더니 커넥터 조립은 예정에 없으니 알아서 납땜을 하란다.

 

내가 납땜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커넥터에 어떻게 납땜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직접 PCB에 납땜 하는건 싫어해서 보류하다가 'PCB에 남아있는 구멍이 괜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을 하고나서 인터넷에서 대충기판에 관한 것을 알아보고 나서 비어있는 커넥터구멍에 커넥터를 납땜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납땜을 어느쪽에 해야하냐고 질문 했더니 위,아래 상관없지만 아래쪽에 권장한다는 답을 들었다.

 

질문은 사실 몰라서 절반 확인차 절반인 셈이다.

사실 그냥 질문없이 강행 하려고 했지만 매뉴얼과 기판 프린트가 달라서 이대로 작업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선 질문을 할 수 밖에 방법이 없었다. 매뉴얼이 잘못되었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쪽도 다르다는 사실을 몰랐나보다. ㅎㅎ

 

질문답변을 받고 그날 저녁에  작업 시작.(작업을 하루만에 전부 끝낼 시간은 없어서 다음날까지 합쳐서 2일 걸림)

기존 PCB와 PS 컨트롤러선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터기로 검사 및 확인용사진

버튼부나 스틱부 전선과 커넥터는 대조해보니 거의 같았기 때문에 5핀, 12핀 와퍼커넥터를 제로파이 PCB에 납땜을 하면 끝. 다만 버튼부 커넥터 경우는 기존 PCB 와 제로파이 PCB랑  X(크로스) 버튼, O(써클) 버튼 선위치가 다르므로 그것만 바꿔 달았다. 커넥터의 선을 빼는일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버튼쪽 선을 바꿔치기 하는쪽으로...

 

USB 쪽 PCB 커넥터부분은 기존 PCB가 5핀인데 5핀짜리는 커넥터가 없고 막아놔서 따로사논 5핀 커넥터를 납땜

여러이미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핀아웃 설명 그림위 그림이미지랑 비교및 테스터기로 테스트 한 결과 선색이 같다. 몇몇 다른 핀아웃 설명을 참고하여 검증까지 완료.

플스스틱 커넥터엔 9개의 선이 다 있지만 unknown은 안쓰이니까 없어도 문제 없고 여기커넥터엔 GND선이 없다.대신 회색선이 없었기 때문에 검은색선으로 대체했다. 기판엔 CS 라고 쓰여있지만 황색선이니까 이게 attention선인듯.

기존 PCB 랑은 커넥터 호환이 가능하게 같은 와퍼커넥터로 납땜을 해주고 장착하면 되지만 핀호환때문에 적색버튼과 청색버튼 선을 버튼단에서 바꿔준다. 8핀짜리 커넥터는 파는곳이 안보였고 예전에 사둔 커넥터가 마침 8핀짜리여서 사진처럼연결하고 장착. 
기존 PS 컨트롤러 PCB, 새로 제로파이 보드를 장착한 MDF 조이스틱 안쪽면

8핀짜리는 파는데가 없었는데 마침 예전에 엑박컨트롤러 분해해서 PCB를 납땜한 개조조이스틱에서 사용한 남은 커넥터가 있어서 그것을 사용하고자 했다.

버튼부 12핀, USB 5핀 , 스틱부 5핀은 커넥터 납땜을 하고 바로 빼서 꽂아주면 끝나지만 8핀 ps controller쪽 커넥터는 없어서 기존에 사서 남았던 다른모양의 8핀커넥터를 사용했다.

 

기존 PCB의 8핀 커넥터를 떼어내고 제로파이 보드에 달려고 했는데 핀호환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살짝 귀찮긴 하지만 위에 서진처럼 처리해서 연결했다.

 

나중에 혹시나 기존 PCB를 연결할 일이 있으면 고대로 빼내서 다시 연결하면 된다.

사실 그렇게 할일은 없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지금 집에 있는 아케이드 스틱만 3개라서 언제라도 다른 조이스틱에 장착될수도 있다.

 

실제로 처음 조작해 보았을때는 플라시보 효과 같은건가 했지만 점점 조작하면 해볼수록 딜레이가 준것이 체감이 된다.

(물론 아케이드랑 비교하면 살짝 떨어지지만 이정도만이면 충분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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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 1945 III 이 스팀으로 6월 30일 출시 예정 입니다.

 

출처는 여기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79400/STRIKERS_1945_III/

 

STRIKERS 1945 III on Steam

Here's a challenge from 90's arcades! The ultimate Psikyo shooter! With online rankings.

store.steampowered.com

당연히 구매예정 ㅋㅋ

스틱도 좀 손봐줘야 할듯 함

근데 시스템사양에서 램이 4G 가 아니고 4M 램???

오타인가?

뭐 게임자체가 아케이드 레트로겜이라 많이 차지하진 않겠지만 ... 뭐 별의미없을듯...

 

더 검색해봤더니 건버드 2도 출시네요. 이건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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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게임을 하다 보니 피봇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부터 고민한 적이 있다.

피벗 스탠드냐 아니면 모니터 암이냐.

 

피벗 스탠드는 90도 피벗 되는 제품이 대부분이고 360도 돌아가는 것이 없었고, 모니터 암은 거의 360도 돌아가는 제품이었지만 구입 당시엔 모니터 암은 비싼 축에 속했었다.

 

360도 돌아가는 제품을 선호한 이유는 일부 슈팅게임이 270도 즉, 반시계방향 90도로 돌리는 화면만 지원했었는데 피벗 스탠드는 시계방향 90도만 돌릴 수 있던 것. 물론 머리를 굴리고 굴린 결과 모니터를 세운 상태로 장착하고(베사홀은 다행히 정사각형 배치라 이게 가능했다.) 모니터를 돌리면 반시계 방향 90도 돌리는 게 가능했다.

그러기에 일단 가격문제와 90도 피벗 문제를 해결하여 일단락 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터암을 마음 한쪽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잊은 건 아니었고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채로 지내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초저가 모니터암을 리뷰하길래 번뜩였다.

가격은 단돈 2만원에 가성비 킹인 제품이었는데 이미 피벗 스탠드가 있는데 살 필요 있나 하는 마음에 구입하기 망설여졌던 것.

 

겨우 이러기 1년 정도? 잊는 듯 마는 듯 망설이듯 말듯하다 결국에 하나 구입을 했다.

제품 이름은 'F80'이라는 것만 검색하면 뜨는 그제품

 

가방처럼 손잡이가 달려있다. 앞면과 뒷면
매뉴얼은 두가지 - 영문과 중문, 모니터암은 밸크로 타이로 묶여서 졉혀 있었다.

쇼핑몰엔 NEW를 강조하는 거 보니 조금 더 개량되어 나온듯한 인상을 준다. 유튜브에서 본 결과 NB라는 로고는 스티커가 아니다. 선정리 홀도 추가로 있다. 암은 접혀있는데 벨크로 타이로 묶여 있는데 이 타이를 풀 때 튕길위험이 있기 때문에 풀기 전에 튕기지 않게 고정한 후에 풀고 서서히 펴지게 해야 한다는 문구 설명 스티커가 따로 있다.

 

설치하기 간단 설명

F80 'ㄱ' 자 쇠를 육각렌치르 조립한후에 사진처럼 놓으면 일단 쓰러지지는 않는다. 여기서 고정대를 추가로 조립하고 조이면 단단히 고정된다.

지지대 아래쪽 암은 메탈이며 아래 반쪽은 플라스틱 덮개 형태로 되어있다. 위쪽 암은 위쪽이 플라스틱인데 관절 부분은 메탈인듯하다. 하긴 전체가 플라스틱이면 휘거나 변형되기 쉬우니까 아무리 싸구려래도 메탈 부분이 없다면 치명적일 것이다. 받침대 역시 메탈.

모니터위쪽 베사홀에 나사를 반쪽 결합한후에 사진처럼 걸고 4곳 모두 조이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장착이 가능해 진다. 75mm 경우는 사진처럼 나사구멍에 넣고 걸어놓은후에 나사를 조이면 끝

모니터는 27인치.

사진에서 보다시피 모니터 암 틸트 관절은 육각렌치로 텐션을 조절할수 있다. 초기 모니터 결속되는 틸트관절 쪽은 매우뻑뻑해서 조금 풀어서 텐션을 줄였다. 틸트 쪽은 순수 플라스틱인데 왠지 허접스러워 보인다. 뭐 가격 생각하면 어쩔 수 없나 싶다. 육각렌치는 2가지이며 작은 것과 큰 것이 있는데 각 암 텐션을 조절하는 것인데 기타 관절 부분은 양호해서 조절은 하지 않았다. 스위블 관절은 좀 헐렁한 듯한데 이건 조절이 안돼서 조금 아쉽다.

 

설치완료후 사진 암위치를 고칠까하는 고민에 빠졌다.

모니터 스탠드가 걸리적거렸는데 암으로 바꾸니 그런 것이 없어서 일단 책상을 넓게 쓸 수가 있다. 다만 모니터 암 한쪽에 치우친 형태라 치우친쪽은 건드리면 꽤 많이 덜렁거리긴 한다. 물론 딱히 단점이라고 볼순 없지만...

 

모니터 암의 단점은 정확한 위치에 고정할 수 없다 정도가 아닐까

좋은 예로 비행시뮬을 할 때 필요한 헤드 트래커가 있는데 모니터 위치가 변하면 세팅값도 달라지기 때문에 매번 세팅을 해줘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모니터 암을 구입할것인가 아니면 그래도 피벗스탠드로 할것인가의 잠깐스런 혼란이 있었긴 하지만 어쨌거나 손해볼거는 없다는 판단하에 가성비킹 모니터암을 구입했다.

 

마지막으로 메인 모니터를 모니터 암으로 할 것인지 서브및 게임용 모니터를 모니터암으로 할 것인지의 고민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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