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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수의 슈팅게임세상
이젠스틱은 좀뻑뻑하고 느낌이 좀않좋아서 다른스틱으로 교체했다 스틱은 알사탕형 이고 제품은 삼덕사 제품... 6천원에 구입했다.. 이전 같은 '명신' 제품의 스틱도 새로구입했다 감촉은 전에 있던것보다 덜뻑뻑하다. 하지만 일단 단것은 삼덕사 제품이다.
가지고있던 유선 스틱을 분해한다. 뒷면 보면 알겠지만 트리거 버튼을 빼기 위해선 트리거 가변저항을 빼야한다. 우측은 조금 억지로 빼낸것이다. 하지만 이 이상 억지로 빼낼 수가 없으니 빼려면 납흡입기를 이용한다. 용산에서 3300원에 구입했는데 그냥 저냥 쓸만하다. 더 비싼건 5천~1만이 넘는것도 있다. 다만 트리거 버튼 틀을 빼내기 위한 것 일뿐 저 트리거 가변저항은 다시 달아야한다. 가변저항을 안달면 LT/RT 버튼은 작동하지 않는다. 저항은 트리거버튼이 안눌린 상태에 위치한 상태에서 좀더 위로 들려진상태로 놓으면 된다. 조금 위험하지만 잘모르면 납땜을 완성한후에 연결하고 테스트할때 조심해서 저항을 돌려보면 된다. 이것은 엑박에서 문자 메세지 보내기에서 시험한다. 왠만한 버튼 작동상태를 한눈에 알수 있..
이전 PC USB 용 스틱을 엑박 스틱으로 개조하려고 한다. 이전에 썼던 그 모델이데 일단 버튼 배치부터 바꿔야 할판이다. 먼저 모듈화된 선을 모두빼야한다.납땜을 다시해야할거같았지만 조금더 살펴보니 납땜을 다시할필요는 없어졌다. 모듈커넥터의 선을 핀이나 작은 드라이버로 누르고 빼면 일단선을 다빼는셈. 선을 다빼고난후 선정리 되어있는 타이를 잘라버리고 버튼에 있는 나사마개를 풀면 뺄수 있다. 저렇게 뺀후에 엑박 버튼과 비슷한 색깔로 바꿔 낀다음에 모듈 커넥터로 다시껴주면 끝이다. 그리고나서 선정리. 이로서 일단 하나의 작업은 끝났다.2,3,6,7 번 키는 옆의 엑박키의 색갈대로 차례로 A,B,X,Y 키가 되고 1번키가 LB, 5번키가 LT 가 되고 4번과 8반키가 각각 RB,RT 가 된다. 9번 10번키는..
PC 용 USB 스틱을 뜯어 보면 다음과 같이 생겼다.. 스틱과 버튼 모두 모듈화 시켜서 기판에 커넥터로 연결 착탈이 매우 쉽게 되어있다. 다만 버튼엔 납떔이 되어있긴하지만... 뭐 내가 중고로 산 PS2 개조스틱은 전부 납떔질을 한걸 보면 이정도면 아주 양호한 수준 여튼나중에 버튼만 빼고는 스틱을 쉽게 정비가가능하다 포스트는 이전 파란에 올린 다훈 스틱을 나중에 여기로 옮길예정 (물론 볼건 없다)다훈스틱의 중추장치인 기판부분 ..아까 말한데로 사진 좌측과 위쪽은 버튼과 스틱부의 연결부분이고 우측의 5핀 커넥터는 PC 와 연결을 위한 USB 커넥터이다. 일단 본인은 국딩때 유행했던 차임벨이라던가 하는 과학교재로 인해 조금 남땜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고 기껏아는부품은 다이오드(역전류를 막아주는 부품)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