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을 확인한순간 환호와..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펑펑울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주변눈도 있고 그래서 ...그래도 눈물이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기체는 A-L
1주는 잔기 4점수 (노량진은 잔기기본이 3이니까 원래는 잔3 1주 클리어.) 해서 아마 5.2억 정도 된듯.
2-1 올콤 봄맥스 (배율은 모르겠읍니다)
2-2 올콤 129x hit 백호 2봄 사용 클리어
2-3 겜부 발악에서 미스 (말을 하건데 전 잔4 패턴으로 바꿨습니다. -고의 미스 내야하지만 겜부체력이 빨갛게되기전까진 최선을 다해야했는데 미스가 일찍나서 조금 시껍했네요.)
2-4 레일포대에서 4하이퍼 후에 2봄사용
게이지가 안맞아서 순수회피...탄도 잘나왔고...점수는 2-3 이후로 전혀 안봤습니다. 2-3 초반에 7억 후반밖에 기억 안나요.
그리고 세류 마무리 봄해서 잔4 봄1(스톡3) 하이퍼게이지 약 230% 로 2-5 진출
벌집지대에서 1봄 인가 미스인가 여튼 어디선가미스 ...봄스톡 4됨
그이후에 러시지대에서 1봄 대형전차지점에서 1봄 여튼 2봄사용
PS2 로 수없이 연습해서 전 이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결국저도 예외가 아니더군요. 이전분들의 경험했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맘을 추스르고 해서 슬럼프같은건 없었지만 그날 잠제대로 못잔적도있었고...마구마구 후회한적도 있었네요 아좀더 침착했더라면...등등
이번에도 불안했지만 '일단 끝까지 가고보자' 하는 맘으로 이행...마지막에 클리어 안전권에 들려면 하이퍼타이머기준으로 히바치 체력이 반정도 와야하는데 반이 좀더 넘은 상태...
'에라 0도트라도 좋으니 일단 해보자' 하고 패턴대로 이행
하이퍼를 지른순간...운좋게 기체가 보였고 피탄판정부근인 A 타입의 흰사각형이 보여서 청탄에 안가도록...그부분만 집중해서 봤습니다. 무적시간 그딴거 알게뭐냐 하고 말이죠. 약 3초가 이렇게 긴건 처음이었던거같네요 ...
히바치 격파하자 눈에서 눈물이 쏟아질거라 생각했지만 일단 환호성이 먼저나오드라고요; "드디어 꺴다 꺴어"...그후에 저절로눈물이 나오고 숨이 가뻐지더군요 ㅜㅜ
사실...뒷얘기로... 노량진 사이버에 건버드2 하는 커플이 자주 옵니다 잘하는데..그사람들이 제가 올클리어기회가가까이온걸 제일 많이 봤을 겁니다. 몇번 실패했는데그날 제가 2-4 하는중에 목소리가 들렸어요.
믿음반 거짓반으로..이번에 기회는 오겠구나하고 직감했었고..정말 기회가 왔었고...
근데 돌발상황 때문에 기회만오게하고 올클은 못하게하는 징크스가있는건 아닌가 생각할정도였는데.이번엔 올클이 되었네요. 알게모르게 그 커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사실 오락실오기 어제 플스2로 히바치는 두번 연습했고(한번은 클리어) 나머지 2주도 한번씩은 연습했고 비교적잘풀려서 느낌은 좋았지만 올클까지 갈줄은 몰랐습니다.
점수가 9억인데 사실 6억이상만 되다면 더할것이 없었지요. 점수도 만족스럽군요. 앞으로 더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시름 놨고..이제 제대로된(?)게임라이프를 할거같습니다.
사진이 조금흔들려서 제대로 찍고 싶었지만..뒤에 커플게이머가 오랫동안 기다리게한게 미안해서 알아볼수있게 찍힌거만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요즘 이런거로만 포스팅 하는 군요. 사실 산지는 일주일도 훨씬넘었지만...이제 포스팅...아귀찮음....
보시다 싶이 320 시리즈 80GB 짜리이다. 5년의 A/S 를 보장한다는거 때문에 사긴했지만 -ㅅ-
사실 보드가 SATA3 를 지원하기 때문에 삼성 830 시리즈나 OCZ 쪽이 좋긴하겠지만 64GB 는 사실 용량이 애매하다. 게다가 OCZ 제품은 뭔가 불안해보이고... 삼성이 좋겠지만 역시 용량이 애매하다.
겉박스 봉하고 속모양
아담하게 포장되어 있다.
구성물은 80GB SSD, 스티커, 유틸리티 시디, 설명서(보증서?), SATA 케이블,전원 단자, 3.5인치 가이드. 고정용 나사 각각 5개씩...(각각 한개는 스페어 인듯)
2.5인치라 다음과같이 아담하다...
씰을 뜯고 3.5인치 가이드에 장착한 모습...
SATA2 가 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SSD 는 이번이 처음 써보는거니 상관은 없는거 같다.
처음에 새로 OS 를 설치하고나서 다른프로그램설치시에 조금느낌이 다르다. 하드디스크일때는 대화상자가 나왔다가 사라지는게 확연하게 보이는데 이건 대화상자가 나오는듯하다가 이내 없어진다.(또는 다른 윈도로 바뀐다.)
이게 과연 SSD 의 속도구나라는걸 짐작했다.
물론 부팅속도도 빨라졌다... 티비카드랑 캡쳐카드떄문인지몰라도 조금 부팅속도가 늦은거같지만 이전 HDD에 비하면 두배정도 빨라진듯...게임로딩속도는 크게차이는 없는거 같으면서도 뭔가 빠른느낌이 든다.
그런데 며칠쓰니까 그냥 무덤덤 한거같다. (...)
일단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OS를 인스톨한후에 벤치마크를 돌려본 결과는...
일단 인텔이 말하는 읽기 쓰기 속도 스펙은 대충나온셈...
부팅속도는 HDD 경우 50초에서 1분사이...SSD 경우는 30초대...
80G 짜리라서 OS 설치하고 다른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많이 남아돈다...딱히 내가 많이 쓰거나 용량큰프로그램을돌리거나하는건 몇개 없다. OS 설치하고 몇개 작은 유틸리티 설치하니 22기가정도 차지하지만.. 게임몇개 설치하면... 사실게임도 비행시뮬몇개..나머지는 로딩이 특히 중요한겜이 아니다보니 그냥 하드에깔면 된다. 중요한프로그램이랑 게임 만 집어넣어도 남아돌거같으니 뭐 나쁜선택은 아닌거 같다.
듀얼 채널.. 정확한 의미는 잘모르겠는데.. 아마 한쪽 채널로 최대한 끌어 올 수 있는 용량이 35A 라는거 같다. 채널 양쪽으론 합해서 50A 인건가...? 만약 12V2 쪽에서 최대용량을 사용할 경우 12V1 파워쪽은 15A 만 끌어 쓸수 있다. 잘모르겠지만 이경우라면 걸린 제한은 12V x 15A 니까 190W...
사족으로 보면 알겠지만 밀봉처리..
설명서와 발포종이로 박스 그리고 각종 선과 커넥터들....
내용물확인차... 12V 1 은 시피유 파워 8핀에 몰빵(?)이고 나머지 12V 2 는 24핀,각종외장디바이스 커넥터,PCIe VGA 커넥터가 차지한다. 위에말한대로 리미트가 걸리면 190W 만 끌어올수 있는데 12V1 은 CPU 파워핀이다. 결국 TDP 190W CPU 까지 받쳐주는셈...(요즘 CPU 가장 전력을 많이 먹는게 140W... 오버생각까지한다면 나름 충분한 전원이라고 볼수 있겠다. 어차피 본인은 그런 CPU 쓸일은 없겠지만...)
다좋은데 파워쪽 선커넥터고정부분이 왠지 조금부실해 보인다.저 2가닥선은 아마 120밀리팬 전원선 같은데 눌려저있다. 약간 불안...여튼이부분뺴곤일단 외형면에선 좋다.
장착사진인데 제대로 안찍혔다... -ㅅ-
요즘하단파워가 대세이라서그렇겠지만 선이 모두다 길다.
상단 파워에겐조금불편한 부분이지만 뭐 상관은없다.
맨위가 데네브 955 시스템이고 아래가 i3-2120 시스템이다. 바꾼건 보드와 램 시퓨뿐이므로 3D mark 06 스코어를 비교할 수 있다.
일단 두시퓨의 차이는 같은 4 스레드지만 인텔 경우는 2코어 시스템 AMD 경우는 4코어 시스템이다.
여기서 스코어 점수만 따져 보자 쓴순서는 3dmark/SM2.0/SM3.0(HDR)/CPU 순의 점수이다.
CPU
3D Mark Score
SM2.0 score
SM3.0(HDR)score
CPU score
i3 - 2120
12783
5039
5838
3956
Phoenom X4 955
9426
3419
3959
4312
대략눈으로 볼때 20~25% 정도 앞선 결과를 보여준다. 암드 경우 시퓨 스코어만 앞설뿐이지 나머진 전부 점수가 i3-2120 에 쳐지는 결과를 보여준다.
맨위가 AMD 아래가 i3 2120 슈퍼파이 시간 2배정도시간이 걸린다. i3이 955 에 비해 2배나 빠르다
3D mark CPU score 점수를 비교해보면 3956 과 4312 2코어랑 4코어이므로 각각 2와 4로 나누면 1978 과 1078 이란 점수가 나온다. 수퍼파이의 걸리는시간을 단순계산으로 생각해본다면 거의 맞아떨어지는 점수. 근데 ...3D Mark 벤치마크는 CPU 경우 코어가 많을수록 유리한 벤치 아니였던가 한거같은데.
이제 여기서 점수를 코어가아닌 스레드로 나눠본다면 ...989 와 1078 이 나온다. 이것만 따지면 확실히 I3이 느린데 실상은 3dmark 에서 20%정도 앞선다.
이거저거 알아본결과 CPU는 클럭당 명령어수도 중요하다. IPC 라는 것이 그것을 말하는것인데..자세한 설명은 패쓰. 여튼 IPC 는 높은게 중요 그런면에서 수퍼파이 프로그램은 싱글코어의 IPC를 알아보기위한 척도로 쓰는 벤치중 하나인데 위에 결과를 보면 두배가 차이난다. 클럭경우 i3-2120 이 겨우 100MHz 정도 앞서긴하다만 실제 IPC 는 두배가까운 수치가 차이난다. 클럭이 비슷하면 IPC 가 깡패...
HT 를 켜놓긴했지만 역시 HT는 그다지 효율이라 해야하나...여튼 효용성이 낮은거 같다. 누군가 HT를 하이퍼 쓰레기 라고 했듯이...HT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대략 거의 차이 없거나 크게는 1.3배정도 차이가나는것으로 보이긴 한다. 가만 가만... 그럼 여기서 저위에 i3을 4스레드로 나눈 수치를 HT 최고효율값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989에서 하이퍼 스레딩 효율이 최고조에 달할 때인 1.3을 곱하면... 989 x1.3 = 1285.7
어라라? 3D mark 06 점수에서 10을 나눈값이랑 비슷한데...?? AMD 시스템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아니지...
일단 여기 까지...
이쯤되면 그래픽카드는 4850 래퍼 클럭 512MB 에 i5-2500 이랑 G860 일때 3DMark 점수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i5 는 네이티브 쿼드(에 2배의 L3 캐시빨로)니까 3dmark 점수차가 2배 이상 차이나지 않을까...?? G860 이랑은 점수가 비슷하게 나오려나..?? 물론 클럭이 3.0 vs 3.3 이니까 조금은 더 떨어지겠지만 10000~11000점대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