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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수의 슈팅게임세상
아무리 슈팅게임의 기본개념이랑 시스템등을 알고 있다고해도 가장중요한것은 기체 컨트롤 이다. 컨트롤 자체를 하지못하면 아무리 탄막의 원리를 알고 있고 피할구멍이 보여도 그 구멍을 찾아 맞추는것을 못하기 때문에 백날 해봤자 헛수고 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인 컨트롤 방법이다. 물론 아케이드 게임센터의 컨트롤러는 이른바 조이스틱... 하나 슈팅게임에서의 조이스틱은 99.99999999% 다 디지털 방식이다. 접점에 닿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즉, 0,1만을 구분할 줄 밖에 모르는 바보스러운(?) 컨트롤러이다. 레이싱게임이나 PC 게임의 비행시뮬용 아날로그 패들. 스틱과는 일단 거리가 멀다. 아케이드 스틱을 이게임에 적용시킨다면 핸들이나 스틱중립 아니면 핸들을 최대로꺾던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슈팅게임 카페(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게임센터에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가끔 갤러리들이 하는 말을 대충들을수 있다. 혹은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할때 가끔 이야기 되는 화제거리이기도 하다. 저걸 어떻게 피하느니 부터...완전히 외웠다부터... 어이가 없어서 웃는것부터... 뭐 좋다...이제 슈팅게임은 흔히들 말하는 '뉴타입 경지' 까지 치닫는 난이도가 상승의 일로만 걸어왔고 그나마 그사이에 고전스러운 슈팅게임이 나오기는 했어도 난이도 자체는 그다지 낮아지지 않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뉴타입이란 뭔가... 사실 본인도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다. 일단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용어나 단어정도 일듯 한데... 대강의 뜻을 추측해본다면 건담시리즈의 대부분 주인공들은 처음타는 모빌 슈츠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3스테이지는 일단 전반부만 올리겠습니다. 후반부는 부유건물이 움직이는데다가... 벌위치는 뒷배경 기준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이 두문제로 인해서 벌위치와 필드맵을 만드는 건 좀 무리 같구요. 게다가 공중에 뭍힌 벌들은 불러내면 밑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보통의 방법으로는 전체맵만들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불가능하진 않아도 꽤나 힘좀써야 될듯...) 만약 후반부를 올린다면 그타이밍에 있는 벌위치정도 이고 참고로 Y축만 맞추면 되니까, 대충Y축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가 그곳에 위치해서 벌아이템이 있는지확인...(사실이건 힘들므로 그냥 레이져 냅다 쏴보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참...참고로 전반부에도 공중에 위치한 벌아이템이 하나 있으니까 그것도 Y 축 위치만 기억해두는게 좋습니다. 뒷배경보다 위에있는 공중건물(?..
역시 5스테이지 전체맵과 벌아이템위치입니다. 탄도 많이 쏘는데 일일히 탄없게 스샷찍고 편집하느라 좀고생 -_- 여튼 5스테이지는 대왕생에서 가장긴스테이지...러닝타임만도 4분이 넘습니다. 잘보시면 도돈파치의 1스테이지 중보스와 1스테이지 보스가 잔해로 있는것을 보실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