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수의 슈팅게임세상
일본 스테이지 (해상 스테이지) 1-1,1-2 시작하면 1-1경우 파워캐리 송사리기체가 맨먼저 등장하며 그외의 경우는 송사리기체들이 등장 합니다. 곧바로 좌측상단에 중형기가 등장하는데 편하게 공략을 하시려면 이중형기는 캔슬 수퍼샷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이제 송사리기체 10여대가 지나가고(1-2) 우측에 아까와 동형 중형기 등장 이건 가볍게 메인샷으로 파괴해 줍니다. 비스듬히 나오는 송사리기체 무더기는 알아서 잘처리...(1-2) 우측에 나오는 소형 호버크래프트 자주포대를 올라타듯이 샷을 쏴서 없에버립니다. 좌측에 곧이어 전함이 나오는데 이건 일단 무시합니다. 전함앞 소형 포대가 있는데 크게 걸리적 거리진 않고 다 보조샷인 호밍 미사일이 처리를 하니 우측 상륙함에서 나오는 호버크랩트 자주포대만 처리해주면 ..
슈팅게임은 적을 쓰러뜨리고 적이 쏘는 탄환을 피하는 것이 슈팅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 간단하지만 다음을 보면서 슈팅게임의 기본적인 요소를 잠깐 확인하는차가 될것이다. 1.적탄의 개념. 일단 적탄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탄종에 대한것은 간단한 설명으로 대치하겠다. 탄환의 모양이나 크기정도인 그런것일뿐 기본적인 적의 공격개념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탄의 기본적인 것은 같으나 일단 환(丸)모양을 이루는것이 대표적이다. 크기나 모양에 따라 이름을 임의적으로 붙이기도한다. 적탄중에는 레이져 무기도 있다. 최신무기라고 일컫는 대명사 이므로 일단 무기자체 공격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슈팅게임에선 레이져를 발사한다는 일종의 암시적인 그래픽을 표현하기도 한다. 일단 발사하면 무척빠르므로 그 축선상에 는 바로판정이..
아무리 슈팅게임의 기본개념이랑 시스템등을 알고 있다고해도 가장중요한것은 기체 컨트롤 이다. 컨트롤 자체를 하지못하면 아무리 탄막의 원리를 알고 있고 피할구멍이 보여도 그 구멍을 찾아 맞추는것을 못하기 때문에 백날 해봤자 헛수고 이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인 컨트롤 방법이다. 물론 아케이드 게임센터의 컨트롤러는 이른바 조이스틱... 하나 슈팅게임에서의 조이스틱은 99.99999999% 다 디지털 방식이다. 접점에 닿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즉, 0,1만을 구분할 줄 밖에 모르는 바보스러운(?) 컨트롤러이다. 레이싱게임이나 PC 게임의 비행시뮬용 아날로그 패들. 스틱과는 일단 거리가 멀다. 아케이드 스틱을 이게임에 적용시킨다면 핸들이나 스틱중립 아니면 핸들을 최대로꺾던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슈팅게임 카페(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게임센터에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가끔 갤러리들이 하는 말을 대충들을수 있다. 혹은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할때 가끔 이야기 되는 화제거리이기도 하다. 저걸 어떻게 피하느니 부터...완전히 외웠다부터... 어이가 없어서 웃는것부터... 뭐 좋다...이제 슈팅게임은 흔히들 말하는 '뉴타입 경지' 까지 치닫는 난이도가 상승의 일로만 걸어왔고 그나마 그사이에 고전스러운 슈팅게임이 나오기는 했어도 난이도 자체는 그다지 낮아지지 않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뉴타입이란 뭔가... 사실 본인도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다. 일단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용어나 단어정도 일듯 한데... 대강의 뜻을 추측해본다면 건담시리즈의 대부분 주인공들은 처음타는 모빌 슈츠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원래 목적은 시간날때 게임센터가면 성과가 좋던 좋지 않던간에 스샷을 포함한 그날 게임 결과를 포스팅 하려고 했다.. 하지만 게으름 때문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거 같다. 그냥 별성과가 없으면 한숨이나 쉬고 끝나 버릴 정도 였나? 이런 포스팅은 아마도 평균적인 실력과 확률 통계를 위한 것으로 활용하려고 했지만 목적과는 이미 동떨어지게 되버린것. 일단 시간이 꽤나 지났고 하지만 어차피 거의 포스팅도 없다보니 구색내기색으로 올리는...(...) 적어도 매번 이런포스팅을 못올리더래도 나름 만족한다던가 스트라이커즈 1999 같은 것은 올클한것(점수는관계무)만이라도 올려야 겠다 (라지만 과연할지의문(...) 각설하고 나름대로 6억의 벽이 한없이 높게 느껴지곤 하는 게임인 대왕생 6억의 벽에 가로 막혀서 그 벽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