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 캐릭터 2

도돈파치 시리즈(정확하게는 돈파치 시리즈) 의 엘리멘탈 돌이다 

쇼티아 

솔직히 이거 그리기엔 처음엔 무리다 싶었는데...

프릴달린옷 어느정도 그려보고 나름 자신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생기니 도전(?)할 의욕도 생겨서 한번 도전해 봤다.

쇼티아는 설정대로 상대방을  차가운시선으로 본다는 것이 있어서 좀 얼굴을 무뚝뚝한 모습으로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무섭게 나와서 다시 고친 얼굴이 저것이다.

레이냥

대왕생  캐릭터들은 일단 본인에게 다 난이도 있는 모습이다.

레이냥은 게다가 차이나 드레스에 옷에 그림문양이 있어서 이것도 나름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상태

여튼 내주기체의 엘리멘탈돌이니 (사실 슈팅게임 내에선 비행기만 보이므로 이모습이 나올리는 엔딩이랑 첫시작시나 기체 선택시 화면상단에 얼굴과가슴위쪽만나오는거외엔 없다.)

최대왕생 히카리 평상복 버전이다.

사실 전투복도 그렸긴하나 사진은 안찍음 (스캔 했다)

민가슴이고 옷이 반투명하다는것이....묶은 머리를 돌려 말았으니 실제 히카리 머리도 꽤 긴것 같다고  추측중

C 타입기체 탑승 엘리멘탈돌 엑스트라 마리아

전투복타입(샷 강화 기체)

메이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설정그림의 어깨뽕(?)을 보면 그림마다 다 제각각이다

무슨 잎세같은 것이 어떤것은 5겹 6겹 7겹 4겹... 뭐 어쩌라는건지 

프릴의 구겨진 갯수까지 세지는 않겠지만 저정도 거대한모양새라면 대충 갯수(?)는 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히카리 전투복 대미지 버전

대미지 입은 히카리 버전 (흑흑)

왼쪽대미지를 입어서 옷이 태워 떨어져나가고 음음.... 한쪽머리 약간 풀리고...음

하카리 전투복은 일본전통복장? 같은거고 자세히 살펴봐도 복장구조 자체를 모르겠다.

어차피 한두번 그릴거라 그런거 신경 안써도되지만 그래도...

게임스테이지 클리어 일러스트랑 구도가 비슷하다. 

대신 다리위치?를 바꾸고 횡설수설....

사족하나 달자면 사실 상커풀은 잘못그리는편인데 의식하고 그리지않으면 대부분 안그리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