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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게임공략(AC)/도돈파치대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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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peed 2009. 3. 15. 15:44

번역기 돌려서 대충 고쳤는데... 좀 이상한 말이 있을 겁니다.

여튼 출처는 http://www.cave.co.jp/ 입니다.



  1000년 전…….
선대의 문명 국가는 병기에 전략 의사를 가진 기계(머신) 군단을 만들어 내, 무인의 세계대전을 행하고 있었다.

이윽고 기계 군단의 전투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 모든것을 잃은 인류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기계 군단을 달에 봉인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1000년이 지나 인류 문명은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었다.
이 시대는 로봇의 기술이 발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작업을 모두 로봇에게 맡길 수가 있었다.

그런 때, 달에서 비정상인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봉인되어 있던 기계 군단이 기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봉인이 풀렸는가…….
그렇지 않으면 컴퓨터의 의사인가…….
국제 연합군은, 재 기동한 기계 군단이 지구를 목표로 하고 전력을 정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달의 수도인 달화교(루나 폴리스)로 향해서 선제 공격을 했다.

그 작전에 참가한 전투원중에, 전투기의 "강화" 병기를 맡는 전용 네비게이터 "엘리먼트 돌(인형)" 이 있었다.

엘리먼트 돌이란, 전투기에 접속·장전 하는 것으로 전투기 모든 병기 프로그램을 관리해, 무장의 강화를 도모하는 전투용 로봇이다.
이 "엘리먼트 돌"의 출현은, 전투기의 강화를 용이하게 실시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또 그 타입에 따라서, 강화하는 병기를 바꿀 수 있는 등 실전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여기에 하나의 모순이 발생하고 있었다.

인류는, 기계대 기계의 전쟁의 잘못을 한번 더 반복하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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